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가 6월 한 달 간, 관내 대학생 6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호국보훈의 달 감사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30일 밝혔다.
참가 학생들은 감사 편지를 직접 작성하고 일부 보훈가정을 방문해 편지를 낭독하며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 교촌에프앤비의 사회공헌사업인 '촌스러버 프로젝트'와 연계해 보훈가정 20여 가구에 교촌치킨을 전달했다.봉사활동에 참여한 계명문화대 장영서 RCY 회원은 "보훈가정을 직접 찾아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과 가족들의 희생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는 이 기간 대학RCY 영천호국원 현충일 추념식 참여, 고등RCY 호국보훈 캠페인, 초등RCY 칠곡호국평화기념관 체험활동 등 다양한 보훈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