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남·북구보건소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일본 뇌염 예방에 본격 나섰다고 2일 밝혔다. 남·북구보건소는 지난 4월28일 부산에서 올해 첫 번째로 일본뇌염모기를 확인함에 따라 시민들에게 예방접종 및 가정 내 방충망 사용과 긴팔옷 착용 등으로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해줄 것을 당부했다. 일본뇌염 예방접종 대상인 생후 12개월에서 만12세 아동은 표준일정에 맞춰 총 5회 접종을 받아야하고 만6세에서 만12세까지는 기초접종 3회외에도 추가접종을 반드시 받을 것을 당부했다. 포항시는 모기유충 서식지인 물웅덩이, 하수도, 복개천 등에 대해 분무살충소독을 대대적으로 실시하고 아파트 및 대형건축정화조에는 유충구제약을 집중 살포할 계획이다. 윤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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