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립합창단(객원지휘 전용수)은 제9회 정기연주회 “가족사랑 콘서트”가 3일 저녁 7시30분 경산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연주회가 개최된다. 이번 연주회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경산시립합창단원(40명)을 비롯해 대구시립소년소녀 합창단 60명과 음향, 연출, 편곡, 영상, 조명, 무대제작진, 스텝진 등 객원 출연 18명을 포함한 총 118명이 참가한다. 시립합창단은 대구시립소년소녀 합창단과 함께 화려한 안무로 뮤지컬 하이라이트 뉴욕․뉴욕, 페임, 오샹젤리에와 그리운 금강산, 한강수 타령, 경북궁 타령 등 가곡과 국악 총 17곡을 시립합창단원과 객원 출연진이 함께 어우러져 선보인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위해 합창단원들이 많은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며 "가족과 함께 추억을 남길 아름다운 무대를 될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산시립합창단은 2007년 2월에 창단돼 고전과 현대에 이르는 폭넓은 레퍼토리로 학구적인 면과 대중적인 면을 함께 충족시키는 찾아가는 공연으로 시민으로부터 사랑받는 합창단으로 성장 하고 있다. 강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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