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의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선택의 폭이 이달부터 대폭 넓어진다.달성군은 기부자의 선택권을 확대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6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을 추가 선정하고 1일부터 본격적인 서비스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달성군의 답례품은 총 25개 업체, 65개 품목으로 늘어났다.군은 지난달 공모를 거쳐 기부자들의 최신 트렌드를 겨냥한 2개 업체의 4개 품목을 신규 지정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답례품은 대구 신세계백화점에 입점해 인기를 끌고 있는 현풍읍 ‘존잼’의 프리미엄 저당 밀크잼 세트와 10년 전통의 지역 맛집인 옥포읍 ‘다원천연갈비’의 한식대가 갈비, 떡갈비 등이다.특히 프리미엄 밀크잼은 인터넷 최저가 수준으로 제공되며 검증된 지역 먹거리인 갈비 세트 등은 기부자의 안방까지 신선하게 배송될 예정이다.    달성군 관계자는 “기부자들의 다양한 취향을 반영해 매력적인 답례품을 준비한 만큼 많은 관심과 기부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거주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금의 30% 상당의 답례품을 받는 제도다. 달성군의 풍성해진 답례품은 ‘고향사랑e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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