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5대 노석환(盧奭桓) 대구본부세관장이 2일 오후 대구세관 4층 강당에서 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신임 노석환 대구본부세관장은 취임사에서 "지역경제 활력 증진을 위한 기업지원활동을 강화하고, 수출기업의 FTA 활용 극대화를 위해 관세행정 역량을 집중하는 한편, 관세국경의 지킴이로서 국민의 먹을거리의 안전성 확보와 소비자보호에 앞장서줄 것"을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이어 "지역에서 개최되는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성공 개최 지원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임 노 세관장은 부산에서 태어나 행시 36회 출신으로 1994년 마산진주출장소장에 임용된 후 관세청 국제협력과장, 원산지심사과장, 정보기획과장, 인사관리담당관 등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