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가 1일 권순태 전 국립안동대학교 총장을 경북도인재평생교육재단 대표이사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대표이사는 재단 업무와 경영 전반을 총괄하며, 임기는 3년이다.
권순태 신임 대표이사는 국립안동대학교(현 국립경국대학교)에서 30여 년간 교수로 재직하며 산학협력단장과 제8대 총장을 역임한 교육행정 전문가다. 
 
대학과 지역, 산업을 연계한 산학협력 체계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대학 경쟁력 제고와 지역 성장 인재 양성, 평생교육 활성화를 이끌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경북도인재평생교육재단은 2024년 11월 설립된 경상북도 출연기관으로, 평생교육과 지역 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를 총괄하는 전문기관이다. 
 
도민 평생학습 기회 확대와 대학 경쟁력 강화, 산업 현장 수요에 맞는 인재 양성을 통해 청년의 지역 정착과 지방시대 실현을 뒷받침하고 있으며, 경북학숙 운영으로 지역 학생들의 주거와 면학 환경도 지원하고 있다.
권순태 대표이사는 “도민의 평생학습 기회를 넓히고 대학 혁신과 지역인재 양성을 이끄는 핵심 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재단의 역할과 책임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경북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를 키우고, 평생교육을 통해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며 지역 발전을 이끄는 중추적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