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조현기)는 농업․농촌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자원과 가치를 이용해 체험교육을 교과과정과 연계해 학교에서 경험할 수 없는 농촌문화를 제공할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해 지난 2009년부터 2010년까지 농촌교육농장을 육성해 오고 있다. 농촌교육농장은 봉강농촌교육농장, 물방개농촌교육농장, 낙동선녀와나무꾼, 부원동의 석운도예 야생화마실, 공성면의 작은숲속농촌교육농장 등 5개소로 지난 4월 20일부터 오는 7월 9일까지 6회에 걸쳐 유기농 배이야기를 시작으로 도자기와 야생화의 이야기, 토종닭의 부화과정, 유기농텃밭이야기, 오디이야기등으로 독특한 테마를 가지고 초등학교 학생을대상으로 운영실습을 한다. 농촌교육농장은 단순 체험이 아니라 식물, 동물, 채소 등 자연속에서 농촌과 관련된 주변자원을 활용해 직접보고 체험하기 어려운 내용을 오감으로 느끼고 자연스럽게 즐기면서 궁금증을 유도하고 관찰력을 길러주는 자기주도 학습 효과를 유도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도시소비자들과 청소년들에게 농촌의 다양한 자원을 교육적 관점에서 활용해 후세대들에게 농업에 대한 인식향상은 물론 농업활동의 다양화를 통해 농업인들의 새로운 소득원 창출의 기회를 제공하고 앞으로 상주시의 농촌교육농장이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체험교육프로그램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할것 ”이라고 했다. 황창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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