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가 대경권 전략산업 인재 양성과 산학연 협력 강화를 위해 114억원 규모의 대학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사업은 AI‧반도체‧로봇 등 대경권 전략산업 고도화를 위한 일반대 중심 연구‧기술혁신 인재 양성, 전문대 중심 실무교육, 한일 지자체(경북도-나라현) 미래 인재 교류 및 K-한류‧한식 활용 프로그램 등 세 분야로 추진된다. 사업비는 도내 28개 앵커 수행 대학의 1차 년도(2025년) 평가 결과를 반영해 배분되며, 우수 대학에는 최대 10억원이 지원된다. 이상수 경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기업의 목소리를 정기적으로 듣고 대학과 협업해 지역 맞춤형 핵심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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