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는 “기업하기 좋은 글로벌 도시” 를 조성한다. 경북 최고의 산업도시를 목표로 산업단지 1만7213천㎡에 2030년까지 수출 300억달러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현재 경산에는 1715개 업체가 입주해 이중 섬유․의류 분야가 26%, 기계금속자동차는 23%를 차지하고 있다. 관내 산업단지는 경산1,2,진량2단지 등 3곳에 356만3,000㎡ 규모로 조성돼있고 진량3, 경산4 단지는 추진중이다. 이는 경산지역이 교통의 요충지로 대구공항과 동대구역이 15분 거리에 위치하며, 고속도로와 지방도가 사통팔달로 연결돼 있어 울산은 90분, 포항은 40분 거리로 물류비용 감소가 경쟁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12개 대학과 140여개의 대학부설 연구소 등 풍부한 인적자원 확보로 산학연 클러스터가 형성돼 있을 뿐만아니라 경북테크노파크와 LED-IT융합산업화 연구센터, 한국섬유기계연구소, IT융합산업기술원, 대구경북한방산업진흥원, 7개대학 창업보육센터 등 기업지원 인프라도 풍부하다. 특히 공무원 1명이 기업 1~4곳을 전담하는 “기업후견인제”는 원스톱 기업 지원을 가능케하고 있다. 올해 시는 대구.경북 경제자유구역 경산지식산업지구의 사업자 선정을 위해 경북도와 경제자유구역청과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으며 경산지식산업지구내 국책사업유치를 위한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대상 사업으로 선정된 “건설기계부품 특화단지 조성사업”을 171만9000㎡의 부지에 2018년까지 6000억원을 투자해 기계부품 특화단지 및 시험인증센터, 전략기술개발 프로젝트단지 조성으로 국내 460여개 관련업체가 공동 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돼 경산시가 신성장동력산업의 주축이 된다. 이와 함께 올해 국비 30억원이 확보된 “첨단메디칼신소재 개발사업”유치와 “경북테크노파크 제2벤처 공장 건립”, “차세대 융복합 건설기계․부품설계지원센터 구축”등 2015년까지 총사업비 7,643억원이 투입되는 첨단산업시설단지 조성이 경산지식산업지구에서 유치 조성된다. 아울러 시는 2015년 까지 5개 종합대학교의 기반시설을 이용 6028천㎡의 부지에 5024억원을 투입 첨단산업 및 연구개발사업 유치를 통한 지역산업고도화를 위한 “대구R&D특구(경산지식서비스R&D1.2지구)지구”가 지정돼 개발계획수립 중에 있다. 최병국 시장은 2014년까지 경북 최고의 산업도시를 만들고 2009년부터 펼치고 있는 타인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정신운동인 ”삶의 춤“운동을 사회전반에 확대시켜 “역동적 경산건설”로 25만 시민이 진정으로 행복한 1등 도시 건설에 박차를 기하고 있다. 강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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