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3일 KTX김천(구미)역에서 '2011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개최했다. 정용후 재난안전관리과장은 "대규모 풍수해를 대비해 전국 시·군·구에서 시스템 및 실제 현장훈련이 실시되고 있다"며 "이번 모의훈련은 실전과 같은 테러 및 화재 등 인적재난 대응훈련"이라고 말했다. 박보생 김천시장, 오연택 시의회의장, 경북도 관계자 등 300명이 참여한 이날 행사는 인질테러, 화학테러, 화재 및 복구수습 순으로 훈련이 펼쳐졌다. 이번 훈련은 김천시와 김천소방서, 김천경찰서, 제5837부대 3대대, 대구지방경찰특공대, 한국철도공사, 대구지방환경청 등 유관기관과 김천시 재난안전네트워크 등 총 20개 기관 및 민간단체가 참여했다. 박보생 시장은 "2011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풍수해, 지진, 지진해일, 화재, 테러 등 각종 재난에 대비한 훈련"이라며 "국가의 재난대응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소방방재청 주관으로 실시되는 재난대응 종합훈련으로 실전과 같은 훈련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최동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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