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가 오는 21일까지 2026년 하반기 '착한가격업소'를 신규 모집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서구청 경제과를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팩스로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착한가격업소는 주변 상권보다 저렴한 가격에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지정된다. 서구는 가격 수준과 위생·청결 상태, 서비스 품질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선정된 업소에는 수도요금 감면을 비롯해 종량제 쓰레기봉투 지원, 업소별 맞춤형 물품 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해 경영 부담을 덜어줄 방침이다.서구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저렴한 가격과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업소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착한가격업소 지원을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와 소비자 만족도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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