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AI 기반 공공서비스 혁신 성과를 인정받아 'AI 서비스 리더상'을 수상했다.NIA는 지난 3일 열린 '2026 한국 서비스 대상 시상식: 서비스의 날'에서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한 AI 적용 서비스 우수사례 공모전 최우수 출품작으로 선정돼 'AI 서비스 리더상'을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수상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추진한 국민 체감형 선도 프로젝트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다.수상 사례는 대전시를 대상으로 구축·실증한 '카카오T' 연계형 교통약자 이동 지원 플랫폼과 의료기관별 의료자원 정보를 통합해 응급실 병상과 의료진 현황 등을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의료자원 정보 플랫폼 구축·실증 사업 등이다.교통약자 이동 지원 플랫폼은 AI를 활용해 이동 편의를 높였으며, 의료자원 정보 플랫폼은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 문제를 줄이기 위한 실시간 정보 공유 체계를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김형철 NIA 원장은 "교통약자 이동 지원과 응급실 뺑뺑이 해소 등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 AI 서비스를 발굴·확산해 온 노력이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AI 서비스를 적극 발굴하고 공공부문의 AI 활용과 서비스 혁신을 확산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