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뱅크가 대구 치맥페스티벌 현장에서 이동점포를 운영하며 금융서비스 제공과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을 함께 펼쳤다.iM뱅크는 올해 상반기 전국 각지에서 '찾아가는 이동점포'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4~5일 열린 '2026 대구 치맥페스티벌'에서도 현장 금융서비스와 금융교육을 진행했다.차량형 이동점포는 2008년 처음 도입됐으며 현재 3대를 운영 중이다. 금융단말기와 현금자동입출금기(ATM)를 갖춰 금융 사각지대와 지역 축제, 각종 행사장을 찾아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이번 치맥페스티벌에서는 간단한 금융 업무를 지원하는 한편, OX 퀴즈 형식의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고 예방 요령을 시민들에게 알렸다. 참가자들에게는 쿨타월을 제공하고, 에어컨이 가동되는 이동점포 차량을 쉼터로 개방해 보이스피싱 예방 영상을 상영하고 부채도 배부했다.iM뱅크는 2024년 시중은행 전환 이후 이동점포를 확대 운영하며 금융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 행사 현장 금융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iM뱅크 관계자는 "이동점포는 금융소외계층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형 금융서비스이자 금융교육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장을 찾아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