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이 지난 4일 경산여자중·고등학교에서 2026년도 교육공무직원 특수교육실무사 채용 1차 필기시험을 실시했다.이번 채용은 특수학급 신·증설에 따른 인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39명 선발에 730명이 지원했으며 500명이 응시해 68.5%의 응시율을 기록했다.경북교육청은 필기시험 성적을 바탕으로 1차 합격자 64명을 선발한다. 1차 합격자는 오는 29일 2차 면접시험을 거치며 최종 합격자는 다음달 4일 발표된다.최종 합격자는 9월1일 자로 인사발령된다. 이후 결원이 발생하면 채용후보자명부 순위에 따라 순차 배치된다.임종식 경북교육감은 “특수교육실무사는 학생들의 안전한 학교생활과 맞춤형 교육 실현에 없어서는 안 될 교육가족”이라며 “면접시험까지 공정하게 운영해 우수 인재를 선발하고 2학기 학교 현장에 적기 배치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