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가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포항영일만항에서 출발하는 일본 후쿠오카·나가사키 국제크루즈 상품을 운영한다.   이번 상품은 경북도와 두원크루즈가 협력해 마련했으며, 포항영일만항에서 승선해 후쿠오카와 나가사키를 관광한 뒤 부산국제여객터미널에서 하선하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경북도민에게는 선착순 300명 한정 최대 60만원 할인이 제공된다.    스위트 객실은 239만원에서 179만원, 디럭스 객실은 179만원에서 119만원, 스테이트 객실은 149만원에서 89만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예약은 이스턴크루즈 홈페이지나 판매대행 여행사인 ㈜여행과사람(054-254-9393)을 통해 가능하며, 포항까지 무료 셔틀버스도 지원된다. 경북도는 지난 5월 27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해양수산부 주관 포트세일즈에 참가해 일본 선사·여행사 등 28개 기관을 대상으로 포항영일만항 기항 유치 활동을 벌인 바 있다. 문성준 경북도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국제크루즈는 경북 해양관광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업이다"며 "포항을 환동해권 대표 크루즈 거점항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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