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군위군의회가 제10대 전반기 원 구성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군위군의회는 지난 3일 제29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의장단과 상임위원장단을 선출한 데 이어 개원식을 개최하고 제10대 전반기 의회의 출범을 알렸다.이날 재적의원 7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의장단 선거에서는 재선인 서대식 의원이 의장으로, 초선인 이종은 의원이 부의장으로 각각 선출됐다.이어 상임위원회 구성도 마무리됐다. 운영행정위원장에는 김은주 의원(비례·초선), 산업경제위원장에는 조만석 의원(초선)이 각각 선출됐다. 또 운영행정위원회 부위원장에는 김현주 의원, 산업경제위원회 부위원장에는 박수현 의원(3선)이 선임돼 전반기 의회 운영체계를 갖췄다. 군의회는 이날 오후 본회의장에서 개원식을 열고 의원 선서와 윤리강령 낭독을 통해 군민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과 청렴한 의회 구현을 다짐했다.서 의장은 당선 인사와 개원사를 통해 "소통과 협의를 바탕으로 공정하고 투명한 의회를 운영하겠다"며 "군민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고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이어 "의회의 문턱을 낮춰 다양한 군민의 의견을 경청하고, 열린 의회를 통해 군민과 함께 정책을 만들고 지역의 미래를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군위군의회는 앞으로 지역 현안과 군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고,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군민과 소통하는 의회 구현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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