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통공사가 산업안전보건의 달을 맞아 안전문화 확산과 현장 중심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공사는 7월 한 달간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안전문화 실천과 현장 안전점검을 중심으로 다양한 안전보건 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공사는 지난 6일 월배차량기지에서 임직원과 협력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문화 실천 결의대회를 열고 무재해 달성을 다짐했다.또 여름철 질식사고 예방을 위해 배수펌프장과 지하시설 등 밀폐공간을 대상으로 산소·유해가스 농도, 환기설비, 보호구 비치,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하고 미흡한 사항은 즉시 개선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지난 5월부터 도시철도 1·2·3호선 전 역사에서 불시 비상훈련을 실시하고 있으며, 훈련 결과는 매뉴얼에 반영해 대응체계를 보완하고 있다.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와 안전문화 정착을 통해 시민과 직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철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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