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가 도서관과 평생학습센터 운영 개선을 위해 현장 소통에 나선다.서구는 민선 9기 교육정책의 하나로 7월 한 달간 구립도서관과 평생학습센터를 순회하며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갖는다.간담회는 교육지원과장과 평생교육팀장이 점심시간을 활용한 도시락 간담회 형식으로 진행한다. 각 시설의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운영 개선 방안을 자유롭게 논의할 예정이다.구는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도서관과 평생학습센터 운영에 적극 반영해 권역별 교육·문화 거점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서구 관계자는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운영 개선 방안을 마련해 도서관과 평생학습센터가 주민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교육·문화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서구는 현재 '2026년 올해의 다독자', '북(Book)러닝' 등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민들의 도서관 이용 활성화와 독서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