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립도서관이 정리수납 전문가와 함께 일상 속 정리 습관을 돌아보는 소통의 시간을 마련한다.달성군립도서관은 오는 30일 ‘달성 휴먼라이브러리’ 프로그램의 하나로 정리수납 전문가 신은미 씨를 초청해 ‘정리 습관 만들기’를 주제로 휴먼북 열람 행사를 연다.‘달성 휴먼라이브러리’는 사람이 한 권의 책이 돼 자신의 경험과 지식을 주민들과 나누는 소통 프로그램이다.이번 행사에서 신은미 휴먼북은 공간을 비우고 정리하는 과정이 삶의 균형과 변화로 이어지는 방법을 소개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정리법을 공유할 예정이다.참가 대상은 성인 20명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신청은 7일부터 달성군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최재훈 달성군수는 “휴먼북 열람이 군민들이 새로운 변화를 실천하고 경험과 지혜를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