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폴리텍대학 영남융합기술캠퍼스 스마트물류과 학생들이 AI 기반 물류 혁신 연구로 학술대회 우수논문상을 받았다.영남융합기술캠퍼스는 스마트물류과 우연수 학생(공동저자 최예리·김다현·김찬희)이 지난 3일 열린 ‘2026 한국지식정보기술학회 학술대회’에서 학생부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수상 논문은 ‘AI 물류 혁신과 ESG 경영에 대한 비교 분석 연구: CJ대한통운 vs 쿠팡(CFS)’를 주제로, 스마트물류과 안영휘 교수의 지도를 받아 수행됐다.연구팀은 CJ대한통운과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를 대상으로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물류 혁신 사례와 ESG 경영 체계를 비교·분석했다.    특히 AI 기반 스마트 패키징 기술과 엔드투엔드 통합 제어 시스템, AGV(무인운반차)·소팅봇 등 첨단 자동화 설비를 분석해 미래 물류 운영 모델을 제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또 산업 현장의 안전관리 강화와 ESG 경영 개선 방향을 함께 제안해 학술성과와 산업 활용 가능성을 인정받았다.영남융합기술캠퍼스 스마트물류과는 AI·빅데이터 기반 실무 교육을 통해 미래 물류산업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으며, 2025년 취업률 88%를 기록했다.안영휘 스마트물류과 교수는 “AI와 ESG를 융합한 연구 성과는 산업 현장에 필요한 역량을 보여준 결과”라며 “앞으로도 실무 능력과 기술 경쟁력을 갖춘 스마트 물류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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