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가 AI 실시간 신호제어와 드론 관제, 디지털트윈 기술을 접목해 산업단지 교통 혼잡을 줄이고 물류 효율과 교통안전까지 교통혁신을 본격 추진한다.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한 ‘온디바이스 AI 서비스 실증·확산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59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06억 원을 확보하며 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AI 기반 미래 교통체계 구축에 나선다.이번 사업은 국가산업단지 중심의 교통·물류 흐름을 개선하고 교통 혼잡과 안전 문제를 해결해 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AI 기반 실시간 신호제어시스템과 드론 관제시스템을 도입해 지능형교통체계(ITS)를 한 단계 고도화한다.이달부터 내년 12월까지 총사업비 106억 원(국비 59억 원)을 투입해 구미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추진될 예정이며 스마트교차로를 활용한 AI 기반 실시간 신호제어시스템과 드론 관제시스템, 디지털트윈 기반 통합 관제체계를 구축한다. 이를 통해 교통상황을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교통 흐름을 최적화해 산업단지와 주요 도로의 상습 정체를 줄일 계획이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교통 정체 완화는 물론 물류 이동 효율 향상, 교통사고 예방, 시설물 관리 효율화 등 산업단지 교통환경 전반의 경쟁력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통행시간 단축과 유류비 절감, 탄소배출 저감 등 다양한 사회·경제적 효과도 예상된다.김장호 시장은 “AI를 비롯한 첨단 교통기술을 적극 도입해 만성적인 교통정체를 해소하고 시민과 기업이 체감하는 교통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며 “앞으로도 구미의 산업·도시 여건에 맞는 첨단 교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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