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가 유지연 ㈜티시인텔리전스 대표이사가 대한적십자사에 1억 원을 기부하고 고액기부자 모임인 '레드크로스 아너스클럽' 전국 356호, 대구 21호 회원으로 가입했다고 7일 밝혔다.레드크로스 아너스클럽은 1억 원 이상을 기부한 후원자들의 모임으로 기부금은 재난구호와 복지, 청소년 지원 등 다양한 인도주의 활동에 활용된다.유 대표가 이끄는 ㈜티시인텔리전스는 TC태창의 통합화와 업무 전산화를 담당하는 전문 소프트웨어 개발기업으로, AI 분야까지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유 대표는 "나눔은 기업의 의무이자 우리 사회를 더 따뜻하게 만드는 일"이라며 "이번 기부가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고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배인호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회장은 "AI 기업을 이끄는 유지연 대표의 철학이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져 더욱 뜻깊다"며 "이번 기부가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의 소중한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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