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대구본부가 지난 2~3일 대구 달성군 유가초등학교와 포항시 대잠초등학교에서 어린이들의 빗길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SAFETY FIRST' 통학로 안전우산 지원 사회공헌활동을 벌였다.이번 활동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협력해 마련됐으며, 비 오는 날에도 운전자와 보행자의 시야 확보가 쉬운 노란색 투명우산을 제작해 유가초등학교 저학년 학생 500여 명에게 전달했다.포항 대잠초등학교에서는 한전 직원과 경북교통방송 관계자, 학교 교직원들이 함께 안전우산 캠페인을 펼쳤다. 등교 시간에 맞춰 전교생 90여 명에게 안전우산과 교통사고 예방 안내장을 배부하고 교통안전 지도도 실시했다.한전 대구본부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 추진하며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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