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를 계획 중이라면 군위에 고향사랑기부를 하고 세액공제와 관광 답례품, 경품까지 챙길 수 있는 기회가 열린다.
 
대구 군위군은 7월 한 달간 '여름휴가 맞이 고향사랑기부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여름휴가 시즌에 맞춰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오는 31일까지 고향사랑e음을 통해 군위군에 10만원 이상 기부하면 별도 신청 없이 자동 응모되며, 참여자 가운데 100명을 추첨해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당첨자에게는 8월 3일 경품이 발송될 예정이다.
고향사랑기부제는 10만원 기부 시 전액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고, 기부액의 30% 상당을 답례품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군위군이 자랑하는 여름 맞춤형 답례품으로는 주요 답례품으로는 ▲위천수변테마공원 캠핑장 이용권 ▲자연닮은 치유농장 숙박 할인권 ▲삼국유사테마파크 이용권 ▲사유원 관람권 등이다. 기부자는 답례품을 활용해 군위의 대표 관광지와 휴양시설을 보다 알뜰하게 이용할 수 있다.군위군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고 기프티콘까지 받을 수 있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