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대 대구시의회는 8일 운영위원장 선출을 끝으로 6명의 상임위원장을 뽑으면서 전반기 원구성을 완료했다.대구시의회는 이날 제326회 임시회 기간 중 하중환 의원을 운영위원장으로 선출하면서 6개 상임위원장을 모두 갖추며 원 구성을 마무리했다.지난 6~8일까지 사흘간 의장과 부의장 및 6개 상임위원장을 모두 선출하고 제10대 원구성을 마무리했다.이로써 대구시의회는 제10대 전반기 원구성을 모두 완료돼 오는 21일부터 제327회 임시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간다.이날 운영위원장으로 선출된 하중환 의원은 “원활한 의회 운영과 소통·협력을 바탕으로 신뢰받는 의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지난 6일 실시된 의장단 선거에는 임인환 의원(중구1)이 신임 의장으로 선출됐고, 부의장에는 이태손 의원(달서구4), 김재용 의원(북구5)이 각각 만장일치로 뽑혔다.지난 7일에는 상임위 구성과 함께 실시된 5개 상임위원장 선거를 통해 기획행정위원장에 류종우 의원(북구1), 문화복지위원장에 이재숙 의원(동구4), 경제환경위원장에 박종필 의원(수성구4), 건설교통위원장에 김태우 의원(수성구5), 교육위원장에 이성오 의원(수성구3)이 각각 선출됐다.이날 상임위원장 선거에서 5개의 상임위원장은 모두 1차 투표에서 과반수를 득표해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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