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오신날 제등행렬 행사에 따라 7일 대구시내 주요 도로에 대한 교통이 통제된다.
대구시봉축위원회는 7일 불기2555년 맞아 실시하는 부처님오신날 제등행렬 행사로 인해 행사시간 동안 시간대별 교통통제 및 시내버스 우회운행 등 교통대책을 마련,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라고 5일 밝혔다.
부처님오신날 제등행렬 행사는 두류야구장~두류네거리에서 연등축제행사를 갖고, 두류네거리를 출발해 반고개네거리∼신남네거리∼계산오거리를 거쳐 반월당까지 제등행진이 이뤄진다.
대구시는 교통통제에 따른 시민불편이 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간대 교통통제 및 시내버스 우회운행을 실시하고, 시민들에게 적극 홍보해 시민불편을 최소화 한다는 계획이다.
주요 통행통제 구간(시간)은 두류야구장~두류네거리 구간은 연등축제행사 관계로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양방향이 모두 전면통제된다.
두류공원~반월당 구간은 오후 10시부터 10시30분까지 일방향(남편도로)만 통제된다.
따라서 제등행렬행사 구간을 운행하는 29개 노선 368대에 대한 운행경로를 일시적으로 조정, 운행한다.
대구시는 행사당일인 7일 오후 8시부터 11시까지 외출시 지하철을 이용하거나 행사구간(두류야구장~두류네거리~반월당)을 통과하지 않도록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