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는 경주교육문화회관에서 도내 평생교육지도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도 평생교육 한마음 다짐대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경북도 마을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에서 주관한 이번 대회는 마을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지도자의 역량강화 및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회는 마을평생교육지도자의 역할과 자세, 리더십에 대한 특강과 우수지역 사례발표,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참석한 도내 평생교육지도자들이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유치 서명에 동참하여 지역으로 유치하는데도 힘을 모았다.
이날 평생교육지도자들은 앞으로 교육소외계층의 학습참여 유도, 마을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평생학습 활동과 지역간 교류를 통해 경북도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평생학습 발전에 큰 원동력이 될 것을 다짐했다.
시 관계자는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와 긴밀한 파트너십을 구축해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평생학습을 통해 생동감 넘치는 선진학습도시 조성에 지속적인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