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가 급변하는 경제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공직자 혁신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북구는 지난 8일 구청에서 명지대학교 테크노아트대학원 실물투자분석학과 박정호 교수를 초청해 '2026년 제2회 혁신 마인드 함양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격변하는 경제와 지방행정의 변화 관리'를 주제로 글로벌 정세 변화에 따른 경제 전망과 행정의 대응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박 교수는 국제 정세 변화와 기술 혁신이 가져올 새로운 도전 과제를 분석하고, 공직사회가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필요한 시각과 정책적 통찰력을 제시했다.북구는 앞으로도 행정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 전문가를 초청한 맞춤형 교육을 정기적으로 운영해 직원들의 정책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이근수 북구청장은 "전문가 초청 교육을 통해 함께 배우고 연구하는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겠다"며 "직원들의 정책 전문성을 높여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