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보건소는 30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2시에서 4시까지 총 5회에 걸쳐 암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명상요법교실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명상요법교실은은 명상요법지도자인 박영신 선생님을 초청해 명상의 개념과 이론강의 및 시연 ,춤 테라피, 마음치유력 등 매회 차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명상수련을 진행한다.
명상수련을 통해 마음으로 하여금 몸 안에서 평화스런 느낌을 창조할 수 있도록 격려하는 방법을 배우고 치유하는 힘을 몸에 전달해 암 환자들에게는 고통을 줄여주고 평화로운 인생을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줄 예정이다.
한편 경주시 보건소는 300여명의 암 환자가 등록 관리 중에 있으며 다양한 자조모임 프로그램을 통하여 암 환우과 가족들의 고통을 함께하고 정서적 심리적 지지를 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