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성진 대구 동구청장이 민선 9기 첫 현장 행보로 주민과의 소통에 나선다.우 구청장은 오는 13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지역 22개 동과 복지시설 6곳을 차례로 방문해 주민들의 의견을 직접 듣는다.이번 방문은 동별 업무보고를 통해 구정 추진 방향을 공유한 뒤 주민들과 생활밀착형 민원과 지역 현안 등을 자유롭게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주민들이 제안한 의견은 소관 부서의 검토를 거쳐 추진 여부를 결정하며, 즉시 해결 가능한 민원은 신속히 처리하고 중·장기 과제는 단계적으로 구정에 반영할 계획이다.우 구청장은 "민선 9기 출범 후 주민들과 처음 만나는 뜻깊은 자리"라며 "현장에서 주민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구정에 적극 반영해 더 나은 동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