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가 '대명6동 가은 적십자봉사회'를 신규 결성했다.가은 적십자봉사회는 손영숙 회장을 비롯한 14명의 회원으로 구성됐다. 봉사회 이름인 '가은'은 '아름다울 가(佳), 은혜 은(恩)'의 의미를 담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먼저 다가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겠다는 뜻을 담았다.이번 봉사회 출범으로 남구에는 모두 19개 적십자봉사회가 활동하게 됐으며, 지역 내 13개 모든 행정동에 적십자봉사회가 조직돼 촘촘한 지역사회 복지안전망을 갖추게 됐다.회원들은 복지제도의 지원을 받지 못하는 복지 사각지대 이웃을 발굴하고 안부 확인, 필요한 복지서비스 연계 등 지역 밀착형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한편 대한적십자사 봉사회는 취약계층 지원과 재난구호,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을 수행하는 자원봉사 조직으로, 현재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에는 171개 봉사회와 7000여 명의 봉사원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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