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과 국민생활체육 전국씨름연합회가 공동 주최하는‘2011 영양산채한마당 전국장사씨름대회’가 6일 영양군민회관에서 3일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16개 시․도에서 선수 임원 등 500여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여자씨름계의 스타인 임수정(부산)선수를 비롯해 유명선수들이 대거 출전해 남여 영양산채한마당 장사와 부별장사 등 6개 부문에서 수준 높은 경기를 선 보인다.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치러지는 이번 대회는 초청가수 공연도 곁들여져서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들에 흥을 돋우며 개회식을 비롯해 7~8일 오후1시부터 3시까지 양일간 MBC SPORTS+ TV에서 생중계 된다. ‘2011 영양산채한마당 전국장사씨름대회’는 침체된 지역 경기를 활성화 시키고 군민들에게 화합과 소통의 장을 제공하며 특히, 오는 19일부터 개최되는 제7회 영양산채한마당축제의 전국적인 홍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김학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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