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해마다 감소되는 농촌인구를 막기 위해 귀농·귀촌을 위한 다양한 지원정책을 추진한다. 귀농의 경우 연령대 별로는 베이비붐 세대인 40~50대가 57%로 가장 많고 주 작목으로는 경종, 과수, 축산, 시설원예 순이다. 시는 5일 귀농인들의 농촌정착을 위해 1대1 멘토링제를 실시하고, 다양한 지원시책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시는 귀농, 귀촌센터를 구축해 귀농교육, 지원시책, 귀농 성공사례 등 다양한 정보제공과 귀농상담을 시행하고 있다. 주택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귀농인에게 시는 저리융자와 예산지원으로 생활안정을 돕고 있으며, 귀농조례 제정으로 제도적 지원책도 마련해 놓은 상태다. 정용현 농축산과장은 "5월 현재 김천시 귀농자는 90가구로 귀농은 이제 사회적 추세"라며 "귀농인을 성공한 농업인으로 육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박보생 김천시장은 "귀농인의 위상정립과 새로운 농촌구성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동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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