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은 오는 31일까지 도내 모든 교육지원청과 초·중·고·특수학교, 각종학교를 대상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 자체 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추진체계 구축과 학교·학생 지원체계 마련, 역량 강화 활동, 자체 점검 등 4개 영역을 중심으로 운영 현황과 현장 지원체계의 안정적 운영 여부를 살핀다.경북교육청은 8월부터 11월까지 일부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도교육청 관계자와 학생맞춤통합지원단이 현장을 방문해 맞춤형 컨설팅도 진행한다.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한편 지역별 개선 방안을 제시해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임종식 경북교육감은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고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놓인 학생을 촘촘하게 지원하겠다”며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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