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북여성정책개발원 성별영향평가센터는 지난 10일 경북여성가족플라자 동행관 대강의실에서 ‘맨탈(맨박스 탈피) 프로젝트’의 하나로 청년센터 종사자 성인지 감수성 교육과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다른 지역 청년센터의 홍보물 제작 과정에서 성인지 감수성 부족 논란이 불거진 것을 계기로 경북도청년센터와 협력해 마련했다. 도내 청년센터 종사자와 성평등 알리오단, 지역 청년 등이 참여했다.1부에서는 박기영 강사가 성평등 관점과 실천 방안을 주제로 교육했으며, 2부 토크콘서트에서는 ‘청년 맨박스 탈피, 성평등으로의 대전환’을 주제로 성별 고정관념과 남성의 돌봄 경험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하금숙 원장은 “이번 행사가 청년 지원 현장의 성인지 역량을 높이고 청년들이 주체적으로 삶을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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