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역 방역 등 과로로 안동시청 공무원이 또 숨졌다. 안동시청 산림과 소속 권모(43)씨는 지난 3일 급성폐렴 증세를 보여 대구의 한 병원으로 옮겼으나 4일 오후 6시께 숨졌다. 권씨는 지난해 11월 29일 안동에서 구제역이 발생한 직후부터 지금까지 구제역 방역은 물론 봄철 산불 예방 근무했다. 권모씨는 지난 1995년 공직에 들어와 지난 4일 까지 안동시청에서 근무했다. 권씨의 사망으로 지난해 11월 말 구제역 발생 이후 안동시청 공무원 3명이 비상근무와 관련해 목숨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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