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월요일 대구와 경북지역은 낮 기온이 37도까지 올라 폭염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대구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구·경북은 북태평양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대구와 구미, 영천, 청도, 고령, 성주, 칠곡, 상주, 의성, 청송, 김천 북부·남부, 안동 동남부, 경주 중북부·동부·남부·서부, 경산, 포항, 영덕, 예천에 '폭염경보', 문경과 영주, 안동 북부·서부, 영양·봉화·울진 평지·산지, 울릉도, 독도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이다.또 대구 중부·달성 남부·북부, 경산, 칠곡, 포항, 구미, 영천, 청도, 고령, 성주, 상주, 예천, 의성, 김천 북부, 안동 서부, 경주 중북부, 울릉도, 독도에는 '열대야주의보'가 내려졌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봉화 23도, 안동·김천·울진 25도, 대구 26도, 포항 27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대구·포항 37도, 상주 35도, 안동·김천 34도, 울진 32도 등이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동해상의 파도는 0.5~1.5m로 비교적 잔잔하다.대구기상청은 "당분간 대구와 경북 대부분 지역이 매우 무덥고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며 건강관리에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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