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가 오는 10월 열리는 제6회 떡볶이 페스티벌의 공식 홍보대사로 ㈜두끼 김관훈 대표와 떡볶이 전문 크리에이터 '떡볶퀸'을 위촉했다.    북구는 떡볶이 산업과 콘텐츠 분야를 대표하는 인물을 앞세워 '떡볶이의 성지 대구 북구' 브랜드 구축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김관훈 대표는 국내 최대 떡볶이 커뮤니티 '떡볶이의 모든 것' 운영자로 활동한 뒤 무한리필 떡볶이 브랜드 '두끼'를 창업해 국내외 10개국 200여 개 매장을 운영하는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시킨 인물이다.방송과 강연 등을 통해 떡볶이 산업 활성화에 힘써왔으며 현재 방송 중인 tvN 예능 프로그램 '스트리트 레스토랑 파이터'에도 출연하고 있다.함께 위촉된 '떡볶퀸'은 떡볶이 전문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전국의 떡볶이 맛집과 신메뉴를 소개하는 콘텐츠로 인기를 얻고 있다. MZ세대를 중심으로 높은 신뢰도를 확보한 떡볶이 전문 크리에이터로 평가받고 있다.두 홍보대사는 앞으로 SNS 홍보와 영상 콘텐츠 제작, 축제 현장 참여 등을 통해 대구 떡볶이 페스티벌을 알리는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이근수 북구청장은 "떡볶이 산업을 대표하는 기업인과 전문 크리에이터를 홍보대사로 위촉해 축제의 상징성과 전문성을 높이게 됐다"며 "대구 떡볶이 페스티벌이 대한민국 대표 음식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제6회 떡볶이 페스티벌은 오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대구 iM뱅크PARK 일원에서 열린다. 전국 유명 떡볶이 업체와 다양한 체험·공연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