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우 경북교육청 주무관이 인사혁신처 주관 제6회 적극행정 유공 포상에서 전국 시도교육청 공무원 최초로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김 주무관은 감사관실 근무 당시 학교가 이동통신 중계기 전기사용료를 부담하는 구조에 의문을 제기하고, 전수조사와 이동통신 3사와의 협의를 거쳐 비용 부담체계를 개선했다.이를 통해 최근 5년간 학교가 부담한 전기사용료 약 3억원을 소급 환수했다. 해당 사례는 전국으로 확산될 경우 100억원 이상의 예산 절감 효과가 기대되는 우수사례로 평가받았다.경북교육청은 교육부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10회 연속 수상과 정부 주관 적극행정 유공 포상 2회 수상 등의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임종식 경북교육감은 “현장의 불합리한 구조를 적극적으로 개선한 모범사례”라며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자가 정당하게 인정받는 조직문화를 계속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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