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대 경북도의회 전반기 건설소방위원회가 이우청 의원(김천)을 위원장으로, 윤기현 의원(경산)을 부위원장으로 선출하고 2년간의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건설소방위원회는 도로·철도 등 사회기반시설과 도시·주거환경, 재난·소방 정책을 다루는 상임위원회로, 대구경북신공항 건설 등 핵심 SOC 사업과 대형 산불·집중호우 등 재난 대응 역할이 커지고 있다.
재선인 이우청 위원장은 12대 의회에서 건설소방위원과 신공항이전지원특별위원장을 지냈다. 위원회는 앞으로 신공항 연계 교통·물류 기반 구축, 인구감소·고령화·빈집 증가에 대응한 주거정책 점검, 재난 예방과 초기 대응 역량 강화 등에 주력키로 했다.
부위원장으로 선출된 윤기현 의원은 “건설소방위원회가 성공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쳐 나갈 수 있도록 위원장을 보좌하고 위원 간 소통과 협력 관계를 유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우청 위원장은 “경북도의 대구경북신공항 건설 등 핵심 SOC 사업의 성공과 재난 없는 안전한 경북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하겠다”며 “앞으로 2년 동안 동료 의원님들과 합심해서 사회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경북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13대 전반기 건설소방위원회는 이우청 위원장과 윤기현 부위원장을 비롯해 김수문 의원(의성), 김재환 의원(예천), 김진욱 의원(상주), 김창기 의원(문경), 윤승오 의원(영천), 이종평 의원(청도), 정윤태 의원(울릉), 허복 의원(구미) 등 10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