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가 제13대 전반기 의회운영위원회 구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의회운영위원회는 의회 운영 전반을 총괄하는 핵심 상임위원회로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포함해 모두 15명으로 구성됐다.위원장에는 최병근 의원(김천), 부위원장에는 도희재 의원(성주)이 선출됐다.위원은 공승희(비례), 권백신(안동), 김상백·박정호·연규식·이동업(포항), 박영서(문경), 백운성·우영봉·윤기현(경산), 우충무(영주), 최병욱(예천), 허복(구미) 의원이다.최병근 위원장은 “‘소통과 협치’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 원활하고 합리적인 의회 운영을 이끌겠다”며 “도민의 목소리가 입법과 정책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의정 지원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집행부에 대한 철저하고 건전한 견제와 감시를 이어가는 동시에 도정 발전을 위한 상생과 협력에도 적극 나서겠다”며 “모든 의원이 의정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역동적인 의회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도희재 부위원장은 “위원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위원회가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의회운영위원회는 지난 8일 의회사무처 소관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활동에 들어갔으며, 의정활동 지원 조직의 효율화와 의원 역량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에 힘을 쏟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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