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국학진흥원이 주관하는 ‘아름다운 이야기할머니’ 사업의 2026년 하반기 심화교육이 14일 시작됐다.교육은 다음 달 6일까지 서울·부산·대구·광주·대전·원주·제주 등 전국 7개 권역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하반기 활동을 앞둔 이야기할머니 3003명이 참여해 전국 8000여개 유아교육기관에서 전할 옛이야기를 익히고 인성교육의 의미를 되새긴다.‘아름다운 이야기할머니’는 60~74세 여성 어르신이 유아교육기관을 방문해 아이들에게 옛이야기를 들려주는 사업이다. 이야기할머니들은 연간 34주간의 활동을 위해 매년 상·하반기 심화교육에 참여한다.이번 교육은 이야기 전달력과 현장 활동 역량을 높이는 실습 중심의 과정으로 운영된다.정종섭 한국국학진흥원장은 “이야기할머니들의 역량을 높이고 아이들에게 더욱 의미 있는 이야기를 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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