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의 밝은 등대 경북신문의 창간 1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8년 창간 이래, 정론직필의 굳건한 사명감으로 지역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건강한 여론 형성을 주도해 오신 박준현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열정과 헌신에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경북신문은 대한민국 정신문화의 본향이자 산업화를 이끌었던 우리 대구·경북의 정체성과 자부심을 지키며, 21세기 새로운 비상을 위한 지역 사회의 여론을 올바르게 이끌어왔습니다. 처음 창간할 때의 의지와 각오를 끝까지 지키며 계속해서 지역사회의 밝은 등대가 되어주시기를 기원합니다. 새롭게 출발한 제10대 대구시의회 역시 대구의 재도약과 민생 안정을 위해 힘차게 달려 나가고 있습니다. 이 거대한 변화의 여정에 경북신문이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대구시의회도 경북신문이 전하는 시민들의 작은 목소리 하나하나를 놓치지 않고, 시민의 눈높이에서 소통하며 의정에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경북신문의 창간 1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날에 무궁한 발전과 영광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