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가 청년 취업역량 강화와 창업 지원을 위해 스타일테크 인턴십 사업과 청년 인사이트 포럼을 잇따라 운영하며 청년 성장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14일 중구에 따르면 관광 융복합 스타일테크 분야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관광 융복합 스타일테크 인재양성 인턴십'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중구의 2026년 특수시책이자 민선 9기 공약사업으로, 대구에 거주하는 만 19~34세 미취업 청년과 중구 소재 관광 융복합 스타일테크 분야 스타트업을 연계해 현장 중심의 실무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골자다. 공개모집과 심사를 거쳐 참여기업 5곳과 청년 5명이 선정됐으며 참여자들은 지난 7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오는 9월 30일까지 약 3개월간 기업별 인턴십에 참여한다.사업은 2030청년창업지원센터가 주관하며 청년에게는 월 최대 80만원의 활동비를, 참여기업에는 월 최대 40만원의 멘토수당을 지원한다.중구청년지원센터 잇플은 오는 8월 8일 센터 공유공간에서 '중구 청년 인사이트 포럼: 초록도'를 개최한다.이번 포럼은 지역에서 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들어가고 있는 청년 창업가의 경험을 공유하고 진로와 창업을 고민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연은 '불안 속에서 방향을 찾는 법-대구공방 초록도의 선택들'을 주제로 진행되며 대구 공방 '초록도'의 이도경 대표가 연사로 나선다.이 대표는 공방 창업을 결심하게 된 계기와 브랜드 운영 과정에서의 시행착오, 로컬 브랜드 성장 경험 등을 소개하며 창업 과정에서 겪는 고민과 극복 과정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중구청년지원센터는 이번 포럼을 통해 창업과 진로 설계에 관심 있는 청년들에게 현실적인 조언과 동기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인사이트 포럼은 중구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만 19~39세 청년을 대상으로 선착순 30명을 모집한다. 자세한 내용은 중구청년지원센터 블로그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