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가 영남권 최대 캠핑·관광 박람회인 '2026 대한민국 캠핑대전'에서 최우수 기획상을 수상했다.북구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열린 대한민국 캠핑대전에 참가해 관광 홍보 부스를 운영한 결과 최우수 기획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지난해 최우수 부스 운영상에 이은 2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이다.대한민국 캠핑대전은 120개 업체, 530여 개 부스가 참가한 영남권 최대 규모 캠핑·관광 박람회로 올해는 10만여 명의 관람객이 찾았다.북구는 '북구로 여행 오세요'를 주제로 금호강 하중도와 침산정 벚꽃 돌계단 등 지역 관광명소와 축제를 소개하는 홍보관을 꾸며 눈길을 끌었다.특히 금호강 오토캠핑장을 모티브로 한 포토존과 SNS 구독 이벤트, 룰렛 행사 등을 마련해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행사 참가자들에게는 우양산과 키링, 그립톡, 드립커피 등 관광 홍보 물품도 제공했다.이근수 북구청장은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발굴해 다시 찾고 싶은 관광도시 북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