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복인 15일 수요일 대구와 경북지역은 비가 그친 후 낮 기온이 37도까지 오르겠다.대구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구·경북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북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다 차차 벗어나겠다. 
 
오전까지 곳에 따라 비가 내리다 낮부터 가끔 구름이 많겠다.현재 대구와 구미, 영천, 경산, 청도, 고령, 성주, 칠곡, 상주, 예천, 의성, 청송, 영덕, 포항, 김천 북부, 안동 동남부·서부, 봉화 평지, 경주 중북부·동부·남부·서부, 영양 평지에 '폭염경보', 문경과 영주, 안동 북부, 김천 남부, 울진·영양 산지, 울진 평지, 울릉도·독도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이다.또 대구와 구미, 영천, 경산, 청도, 고령, 성주, 칠곡, 상주, 예천, 의성, 포항, 김천 북부, 안동 서부, 경주 중북부·동부, 문경, 영덕, 울진 평지·산지, 울릉도.독도에 열대야주의보가 발령됐다.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봉화 23도, 울진 24도, 안동·김천 25도, 대구·포항 26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포항 37도, 경산 36도, 대구 35도, 안동·김천 34도, 울진 33도, 영주 32도 등이 예상된다.
 
대기 확산이 원활해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동해상의 파도는 1~3m 높이로 예상된다.대구기상청 관계자는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있으니 물을 충분히 마시고, 격렬한 야외 활동을 가급적 자제하는 등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