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문화예술회관에서 뮤지컬 공연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8일 시에 따르면 5월에 열리는 각종 공연은 '김천~진주, 김천~전주간 철도 유치' 축하를 겸해 다채로운 공연 프로그램을 마련, 시민들에게 감흥을 전해준다. '김천시립예술단 정기연주회'와 베스트셀러 동화책을 각색한 어린이 뮤지컬 '구름빵'은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인기연예인 정준하, 김원준 등이 출연하는 뮤지컬'라디오 스타'와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작품전시'도 관객들에게 진한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공연 일정은 다음과 같다. ▲김천시립예술단정기연주회 '해피콘서트' 12일 오후7시30분 ▲김천시립소년소녀관현악단 제14회 정기연주회 23일 오후7시30분 ▲뮤지컬 '구름빵' 20~21일 오전11시, 오후7시30분 ▲기획뮤지컬 '라디오스타' 27~28일 오후 7시30분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작품전 20일부터 내달 15일까지 열린다. 이태균 문화예술회관장은 "각종 기념일이 많은 5월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공연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관람료를 대도시의 40~50% 수준으로 책정해 저렴한 가격으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열린 문화공간을 만들어 나가는데 노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공연 안내는 054-420-7823~6번 (http://wwww. gcart. go.kr)으로 하면 된다. 최동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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