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군수 장세호)은 출산율 저하에 따른 인구감소와 노령화 등 인구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출산장려책을 펼친다.
8일 군에 따르면 산모대학운영, 전동유축기 무료대여, 산모 신생아 도우미 지원, 셋째아 이상 가족진료비 지원, 임부 영유아 건강검진, 미숙아 및 선천성 이상아 의료비지원, 임부철분제지원 등을 펼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지난해 둘째아 이상 출산가정 710명에게 4억4400만원의 출산장려금과 불임부부 160명에게 1억4000만원의 출산지원금을 지원했다.
올해는 임신출산양육에 대한 경제적 지원을 통해 출산 친화적 사회 분위기 조성과 아이 낳기 좋은 환경조성을 위한 출산지원을 확대 시행할 방침이다.
다자녀 가정에 칠곡행복플러스카드를 발급하고 카드소지자에 대한 송정휴양림, 공영주차장 시설 이용료 감면혜택과 다자녀 가정에 넷째아 이상 월10만원의 양육비지원, 세 자녀 이상 A형, B형간염 무료예방접종지원과 선천성대사이상 본인부담금을 지원하게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저 출산 위기극복과 행복한 칠곡을 구현해 나가기 위해 현실적이고 다양한 출산지원책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재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