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이 15일 초복을 맞아 달성군노인복지관 경로식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위한 건강한 여름나기 삼계탕 배식봉사 활동을 펼쳤다이번 봉사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어르신들의 기력 회복과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최 군수는 이날 복지관을 찾은 어르신 600여 명에게 삼계탕과 수박을 직접 배식하며 안부를 살폈다. 또 봉사활동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최 군수는 "초복을 맞아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봉사에 참여했다"며 "노인복지관이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달성군은 이번 초복 봉사에 이어 오는 24일 달성군남부노인복지관, 다음 달 14일 달성군북부노인복지관에서 배식봉사를 진행하는 등 복날 릴레이 봉사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