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서면사무소(면장 김정식) 직원들로 구성된 서면사무소 자원봉사단은 지난 7일 경주시 서면 심곡리 소재 오봉산 육묘장(대표 김윤태)을 찾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오봉산 육묘장은 서면 및 인근 지역의 농가로부터 주문을 받아 어린모를 키워 보급하는 곳으로 매년 2만5000여 상자를 생산하는 지역 내 대표적인 벼모종 생산시설이다. 서면은 1800여 세대가 농업 및 축산에 종사하고 있으나 지속적인 인구 감소와 노령화, 젊은층의 도심으로의 이탈 등으로 실제 농업종사 인력 부족으로 매년 농번기가 시작되면 인력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전형적인 농촌지역이다. 서면사무소 자원봉사단에서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벼육묘장을 찾아 현지 농민들과 힘을 합쳐 8000여 상자에 파종을 하는 등 농번기를 맞은 지역 농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봉사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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